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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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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내가 사랑한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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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com/jwooc0911_

정우철

‘한 폭의 그림 같은 스토리텔링’, ‘화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전시를 봤을 뿐인데 화가의 자서전을 씹어먹은 기분이다.’
작품 분석이 주를 이루던 기존의 미술 해설에서 벗어나 화가의 삶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입문 5년 만에 스타 도슨트로 자리매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시해설가. 특히 EBS 클래스e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미알못’들에게 그림 감상하는 재미를 선사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1989년에 태어나 직장 생활을 하던 중 ‘행복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무작정 퇴사했다. 평소 그림을 좋아한 데다 화가였던 어머니의 개인전에서 처음 전시를 경험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전시장 스태프로 일하며 도슨트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 2019년 8월 우연히 맡게 된 〈베르나르 뷔페전〉 전시해설이 SNS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툴루즈 로트레크, 알폰스 무하,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등의 전시해설을 맡으며 ‘믿고 신청하는’ 도슨트로 급부상했다. 지금은 전시해설뿐 아니라 여러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그림 감상하는 재미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 《내가 사랑한 화가들》을 썼다. “예술가들의 인생을 공부하다가 내 인생이 바뀌어버린”, 그래서 특별히 사랑하는 열한 명의 화가들이 이 책을 읽는 이들의 삶도 바꿔주길 바란다. 인스타그램 @jwooc091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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