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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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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간직 시리즈 세트 - 전10권>

한예령

대충 산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미래에 분명한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현재에 충실했더니 부끄럽지 않은 오늘이 왔다.
원래는 문과 소녀로, 기자가 꿈이었다.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녹록치 않은 취업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 간호사의 길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간호사 면허 취득 후 지방의 3차병원 중환자실에서 22개월 동안 일했다. 병원 일은 적성에 맞았지만 태움을 많이 당했다.
일에 대한 보람과 스트레스가 비슷한 수준이 될 때 쯤 우연히 지원했던 산업간호사 모집에 합격하며 이직을 하게 된다.
마음은 아직도 햇병아리 산업간호사인데, 어느새 병원 경력보다 산업간호사 경력이 더 많아졌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아직도 어색하고 어렵기만하다.

산업간호사, 여전히 적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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