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캐릭터가 하는 소박한 행동이 하나씩 사람들 마음에 스며들어 더 나은 내일이 되길 꿈꾸는 작가입니다. 변화와 행동을 부르는 만화를 지향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공감말 사전》,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동의·거절 사전》,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