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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만1994년부터 26년 동안 해오름 배움자리를 만들고 월간 《배워서 남주자》를 펴내며 독서, 토론, 논술 교육에 전념했다.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통해 어린이와 크는 이들이 스스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세계를 세워가는 바탕이 된다는 신념을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통해 실현하고자 애쓰는 연구자다. 해오름이 펼쳐내는 하브루타 독서토론이 언어와 사고를 교직하며 주체적인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예술 길잡이가 될 것임을 기대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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