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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배30년간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일해온 자칭 ‘공돌이’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따지고, 수치로 증명해야 직성이 풀리는 고집 세고 이기적인 인생이었다 회고한다. 신앙의 본을 보여주신 부모님의 맏아들로 태어나 평탄한 삶을 살아온 저자는 인생의 광야를 만나 철저히 무너지고 나서야 자신의 믿음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기나긴 고난 중에 말씀과 기도로 비로소 회심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겨자씨만 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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