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경북 봉화 출생 1995년 『오늘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식물의 시간』이 있음
<허공을 밀고 가는 것들> - 2018년 3월 더보기
언젠가 몸이 떠돌던 곳을, 그 순간들을 떠올려본다. 언제나 떠도는 것은 상처였으나, 그것은 중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