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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고조(山口康三)안과 전문의. 일본 종합의학회 부회장과 혈액순환요법협회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자치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요코하마시립 시민병원, 가나가와현립 아쓰기병원, 후지노 진료소를 거쳐 가이세이 안과를 개원했다. 박사는 수십 년간 환자들을 진찰하고 치료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눈에 생기는 문제의 대부분은 약물이나 수술 없이 운동, 습관 개선만으로도 나아진다는 점이었다. 평상시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꾸준한 아이 스트레칭을 실천하자 시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안저출혈, 신생혈관 같은 증상과 녹내장까지 해결되었다. 『1일 1분 시력 운동』은 특히 효과가 뛰어났던 치료 방법들만 모아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5일치 트레이닝 구성으로 정리되었으며, 실제로 책의 방법대로 실천한 뒤 놀라울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고 눈이 건강해졌다는 수만 건의 후기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눈 질환 식생활 개선으로 낫는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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