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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10년 차 특수교사로, 특수교육에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에는 이미 혁신교육과 미래 교육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확신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모습들이 특수교육에 녹아들지 못하는 현실을 걱정합니다. 이런 두 마음을 가지고 학교 안팎에서 수많은 일반 교사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모두를 위한 교육의 출발부터 함께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교실 문을 활짝 열고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선물-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드리는》을 공동 집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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