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일서울대와 미국 Yale대, Texas A&M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교수로 일하다 퇴직한 후 현재는 작가로 살고 있다. 출간한 책들로는 사랑에 관한 소설 《사랑의 담보(2024)》, 인구 감소를 긍정적으로 보자는 취지로 쓴 《인구 르네상스(2024)》, 실화를 바탕으로 쓴 장편소설 《아브지의 숲(2022)》, 팬데믹의 사회적 함의를 담은 《더 센 놈이 오고 있다(2021)》, 저자의 성장 수필인 《엣지 라이프(2021)》, 서울대에서 출간한 교과서 《공원휴양학(2017)》, 중국 환경오염의 공포를 추적한 《베이징 스모겟돈 (2016)》, 북한의 산림관리 실패의 원인과 복구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 《북한산림, 한반도를 사막화하고 있다(2014)》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