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 모로니(Lucy Moroney)영국 위럴 반도에 살고 있는 9살 소녀입니다. 산재성 내재성 뇌교종이라는 불치병을 진단받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파인애플을 이용해 ‘루시의 파인애플 펀드’를 설립했습니다. 처음 써 내려간 동화책 ‘거미야 고마워’의 수익금을 통해 비슷한 병을 앓는 친구들을 돕고 있습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교훈을 담은 그림책으로 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투병 중에도 밝은 미소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 루시의 이야기는 영국 여러 언론에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