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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권리는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는 믿음 아래 ‘상식에 맞지 않는 법’과 싸우는 변호사 겸 활동가입니다. 청소년 책으로 『10대와 통하는 생활 속 법률 문해력』(공저), 사법부와 검찰의 부조리를 고발한 책으로 『불량 판결문』, 『얼굴 없는 검사들』을 썼습니다. 시사 잡지 《시사IN》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린이 잡지 《고래가그랬어》의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의 필진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greenish77)로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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