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25년 가까이 교사로 원장으로 현장에 몸 담고 있는 유아교육전문가 이다. 교사교육과 부모교육, 인성교육, 자녀교육등에 관심이 많으며, 지금도 꾸준히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교사들이 성장하고, 함께 배우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성장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