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르크 슈테펜스(Dirk Steffens)1967년생.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자이다. 독일의 가장 유명한 종 보호 활동가인 그는 ‘생물다양성 10년’을 위한 유엔 대사이자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인 구달 연구소의 독일 대사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사반세기 넘게 세계 곳곳을 답사하며 지구의 자연 시스템에 관하여 보도해왔으며, 종 다양성 보호를 기본법에 포함시켜 달라는 청원을 선도한 생물다양성 재단의 공동창립자이다. 이런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바이로이트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