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한강생태 사진작가 세계유산 사진작가 前 중앙일보 조인스포토 대표 후지필름, 올림푸스, 파나소닉 사진강사 서울시 시민사진작가 회장 서울시 사진심사위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진심사위원 삼성전자 NX자문위원 저서 한 손에 잡히는 풍경사진 A컷 B컷 한 손에 잡히는 풍경사진 뺄셈의 법칙 한 손에 잡히는 똑딱이카메라 하이엔드카메라 작품촬영에 빠지다 파나소닉 G로 찍는 사진의 마법 삼성 NX로 찍는 사진의 마법 개인사진전 2010년 4월 코엑스P&I ‘비밀의 정원’ 2011년 6월 섬 안에 또 다른 섬 제주우도 2011년 10월 한강에 떠있는 숲 ‘밤섬’ / 1차 2012년 4월 한강에 떠있는 숲 ‘밤섬’ / 2차 그룹사진전 2012년 6월 KASF 삼성NX 자문위원 사진그룹전 2012년 9월 서울시 주최 서울시민사진작가 그룹전
<한 손에 잡히는 풍경사진> - 2008년 10월 더보기
나 역시 좋은 풍경이 얼마든지 있는데 왜 한강에서 사진을 촬영하냐고 질문을 받으면 그냥 한강이 좋아서라고 대답할 것이다. 3년 동안 한강을 걸으며 삶에 희로애락을 보면서 왠지 한강에 정이 들은 것 같다. ('들어가는 말_'한강이 아름답다고 느끼면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