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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젤리히만(Rafael Seligmann)2008년 현재 독일의 명망 있는 정치학자, 역사학자, 작가로서 베를린에서 저작 활동을 한다. 정치학과 현대사를 연구하였으며 《벨트》(Die Welt)지 편집인과 뮌헨 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미국과 영국, 독일의 여러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슈테른》 《슈피겔》 《포커스》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 《라인이셔 메르쿠어》 《타츠》 등의 잡지와 신문에 쓴 비중 있는 에세이로 독일 사회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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