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위제라는 작은 마을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살고 있다. 쓰는 것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는 데 보낸다. 《괴물과 용의 이야기》, 《깜짝 놀란 왕자님》 등의 이야기를 썼다. 199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