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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하인리히 바게를(Karl Heinrich Waggerl)카를 하인리히 바게를은 1897년 오스트리아 바드 가슈타인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1차 세계대전 참전 후 바그라인에서 교직 생활을 하던 그는 1923년 무렵부터 본격적인 글쓰기에 전념한다. 1930년 첫 소설 <빵>을 출간한 데 이어 1931년 <진한피>, 1934년 <주님의 해>, 1935년 <어머니들>을 발표하면서 간결하고 유머러스하며 서정적이고 소박한 문체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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