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교사입니다. 문헌학과 인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읽고, 쓰고, 요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가족은 ‘맞이하는 가족’입니다. 쓴 책으로는 《마녀들》, 《유니콘》, 《별자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