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년 12월 18일에 태어난 프랑스 삽화가이다. 주로 판화, 캐리커처, 풍자만화를 그렸다. 본명은 샤를 알베르 다르눅스지만, 소설가 발자크의 조언을 따라 베르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초기 사진술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882년 3월 24일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