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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시그리드 누네즈 (Sigrid Nu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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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그해 봄의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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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리드 누네즈(Sigrid Nunez)

미국의 소설가. 독일인 어머니와 중국계 파나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성장했다. 바너드 칼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순수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사랑과 우정, 문학과 예술을 둘러싼 담론을 독특한 유머 감각과 우아한 사유로 풀어낸 소설 『친구』가 2018년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고, 『뉴욕 타임스』에서 발표한 21세기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0년 발표한 소설 『어떻게 지내요』는 영화로 제작되어 2024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 사자상을 받았다. 다수의 소설 이외에 수전 손태그에 관한 회고록 『우리가 사는 방식』을 펴내기도 했다. 2020년 구겐하임 펠로십 수상자이며, 프린스턴 대학, 뉴스쿨, UC 어바인 등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그해 봄의 불확실성』은 그의 아홉 번째 소설로, 특유의 건조한 듯 온기 있는 문체와 독특한 유머 감각이 빛을 발한다. 산문처럼 읽히기도 하는 이 작품은 함축적인 일상의 대화와 문학에 대한 인상 비평 들 사이에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사회적 트라우마를 녹여 내며 기억과 상실, 애착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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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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