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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대학 졸업 후 컨설팅 회사를 거쳐 대기업에 다니며 마케팅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으면서도 ‘나만의 일’을 꿈꾸면서 몇 번의 창업을 했다가 좌절을 맛보았고, ‘끈기’와 ‘실력’ 그리고 ‘성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일련의 과정 속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한 깨우침을 얻었다. 특히 기업-사람의 관계에 주목하여 기업 채용에서 이력서나 경력기술서는 지원자의 실제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직장인들이 커리어를 위해 도약하려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비즈니스를 제대로 보는 것’과 ‘자신의 업무 이력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이직스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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