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LG전자에 몸담았고, 우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코칭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철학을 기반으로 삶의 근원적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실존주의 코칭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현재 한국코칭학회 상임이사와 ICF Korea 챕터 대외협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