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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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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길고도 깊은 골짜기를 지나는 이에게>

장적

오래 전 사회학과 예술경영을 공부했고, 현재는 북한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글쓰기, 음악감상,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인간의 본성과 우정, 친절, 평화 한반도에 관심이 많다. 장차는 북핵문제가 잘 해결되고 남과 북이 자유롭게, 평화롭게 넘나들 날을 소망한다. 그리고 언젠가 좋은 날에는, 개성이나 철령 이북, 강동육주 정도에 가서 책 마을을 만들고, 친절한 사람들과 평화롭게 사는 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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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길고도 깊은 골짜기를 지나는 이에게> - 2021년 6월  더보기

시 제목에 나오는 “길고도 깊은 골짜기”는 C.S. 루이스의 『스쿠르테이프의 편지』에서 가져온 문장입니다. 아프지만 참 아름다운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지나는 이곳이 골짜기라면 언젠가 분명 끝이 있을 터. 그 골짜기의 끝을 상상하며 시를 지었습니다. … 이 땅 모든 상처 입은 가슴들에 평화의 꽃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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