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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수치과 의사이며 융학파 연구가. 제레미 테일러를 통해 꿈으로 자신의 영혼을 검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꿈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고혜경 박사의 '신화와 꿈 아카데미'에서 꿈과 신화의 상징들을 배웠다. 개인의 신화를 탐색하고, 돌을 갈아 마애삼존불을 만들어야 하는 꿈으로, "물로 돌을 갈아 세상을 창조하는 물 흐름"이라는 개인의 신화를 옹립했다. 이후 한국융연구소에서 융 학파 분석가로 체계적으로 수련을 받으며 30년 치과 의사라는 물리적 토대가 또 다른 30년 정신적 변환으로 순환할 것을 믿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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