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전문대학 교수이며 지역 전문대학의 교직원, NCA의 입법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법조 자문위원으로 일하면서 변호사들이 법정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