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만화과를 졸업하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귀여운 말썽꾸러기 강아지와 이런저런 놀이를 하고 산책하는 시간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소소하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가늘고 긴 나무 빼빼》, 《마음이 말랑말랑》,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뛰어오는 비》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leeyoung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