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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프렌젤(Max Frenzel)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대학에서 양자정보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한 뒤 AI 연구와 제품 디자인의 융합에 주력하는 몇몇 스타트업에 참여했다. 생산성 없이 분주하기만 한 나날을 보내다가, 한가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생산적이었던 박사과정 시절을 떠올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하면서도 6주 만에 박사 논문을 완성했던 극강의 생산성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해하다가 이 책의 아이디어와 만났고, 그 경험의 근원을 추적하면서 책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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