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원우회장 서로 모르는 이들이지만 사회 약자들도 행복해지는 가정공동체 설립은 내 꿈이다. 서로 외롭지 않게 함께 의지하고 가족이 되어 서로 돌보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멋진 공간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