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영대학교 교수. 우리 사회가 투명성을 바탕으로 자본주의적 정의를 구현해 성장하기를 바라며 좌우를 가리지 않고 쓴소리를 하고 있다. 회계학을 가르치고 한국경제, 자본시장, 기업 거버넌스를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