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취업걱정은 상수가 됐다. 다양성을 갖는 제도정치에 관심이 많다. 결국 분단체제 해소가 한반도가 도약하는 길이라 믿는다. 무엇보다 평화와 통일에 관심 많은 청년. 종종 칼럼도 쓰는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