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학 진로 디자이너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은 성공과 자유를 위한 열쇠이다. 수비학은 당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더 큰 통찰력을 가지는 것은 물론 당신의 삶에서 매우 유용한 나침반이다.
다양한 역할의 삶에서 네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시간이 가장 잘 한 일이라 생각되어 ‘엄마로 살아 온 나’를 브랜딩하기로 했다. 그중 아이들과 소통하고 삶의 결정의 순간마다 큰 힘이 되었던 ‘수비학’을 통해 엄마 역할에 도움을 받고 싶은 모든 엄마들과 함께하고 싶다.
숫자로 보는 세상 대표
타로 수비학 강사
사주명리 강사
서울시 교육청 학부모 지원센터 학부모 리더
5인 5색 아ZOOM시대 진로 원정대 강사
▶ 우연히 본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 어쩜 이리 사랑과 그리움뿐일까? 이것이 가능할까? 세상엔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많은데 어떻게 사랑만 노래할 수 있을까? 시를 보면 볼수록 그 안에 시인님의 삶의 희로애락이 모두 녹아 있음을 알았다.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과 사물, 커피 한잔과 풀 한 포기조차도 자세히 보니 모두 사랑이었다. 잠자고 있는 시인의 감성을 깨우는 일은 ‘일상’에서 ‘내 안의 그대’를 만나는 일이다. ‘그대’라는 이름으로 ‘참나’를 만나는 지름길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