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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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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우리 엄마>

홍순화

18살에 시집와서 3남 4녀를 낳고 모든 정성으로 우리 7남매를 소중하게 키우신 우리 엄마. 내 나이 58세가 되고 나서야 당신의 사랑을 노래한다. 어려운 가정형편을 다독이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나누면서 복을 지으신 당신! 항상 우리들의 손을 꼭 잡으시며 “너희는 무거운 짐 가지고 다니지 말고 가벼운 복을 갖고 다녀~ 너는 복이 많은 아이야~ 어디 가도 무얼 해도 넌 복이 많은 아이야~”라고 말해주시던 당신! 이제야 알았다. 그것이 엄마가 우리에게 줄 수 있었던 최고의 사랑이자 긍정 주문이었던 것을~

나눔을 몸소 실천으로 가르쳐준 엄마 저도 노인스포츠 지도자가 되어 요양원, 경로당복지관으로 다니며 봉사하며 복을 짖고 있다. 경험을 실천으로 현실에 옮기는 사람이 되겠다. 김분기여사님 87년 동안 우리 엄마로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글을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신 김분기 여사님께 바칩니다.

○ 경실현 연구소대표
○ 한국 강사진흥원 교육위원
○ 행복 찾기연구소 대표 강사
○ 중구 뉴스기자
○ 초등 문예교사
○ 노인 건강 운동 관리전문가, 노인스포츠 지도사
○ 자원봉사 전문강사, 사회복지사
○ 재난 안전지도사
○ 성교육강사
○ 공저 시집 《내 안의 그대라는 꽃》

이메일 oso1018@naver.com
블로그 https://m.blog.naver.com/oso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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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 안의 그대라는 꽃> - 2021년 7월  더보기

▶ 2021년 새로운 도전, 배운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감성이라고는 1도 없던 내가 윤보영 시인님 지도로 일상을 메모해 두었다가 그것이 시가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행복하다. 사랑한다, 그대 있어 다행이다. 일상을 메모하면서 참 많이 행복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함께한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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