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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나쓰메 소세키 (Natsume Soseki)

본명:나쓰메 긴노스케(夏目金之助)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867년, 일본 도쿄

사망:1916년

직업:소설가 평론가 영문학자

기타:1893년에 도쿄 제국대학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6월 <안온한 밤과 빛나는 낮의 문장들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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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Natsume Soseki)

소설가, 영문학자. 일본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메이지 시대가 시작되기 전 해인 1867년 도쿄에서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교직 생활을 하던 중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 중 경제적인 어려움과 학문에 대한 고민 등으로 극도의 신경쇠약을 앓는다.
귀국 후 도쿄제국대학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다가 서른여덟 살에 쓴 첫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로 큰 호평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대학을 사직하고 아사히 신문사에 입사해 전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대부분의 저작은 아사히 신문을 통해 발표되었다.
1916년 마흔아홉 살에 지병인 위궤양이 악화하여 《명암》 집필 중에 생을 마감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이후 《도련님》, 《풀베개》, 《산시로》, 《그 후》, 《문》, 《마음》 등의 작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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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후> - 2003년 9월  더보기

의 주인공은 마지막에 기구한 운명을 맞게 된다.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쓰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도 제목은 '그 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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