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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수달

최근작
2023년 10월 <수달이 휘파람 소리 Sudal’s Whisper>

이수달

시인, 수필가
아호 : 죽파竹波
울산광역시 출생
울산광역시 거주
(사)샘문그룹 이사
(사)문학그룹샘문 이사
(사)샘그룹문인협회 이사
(사)샘문학 이사
(사)한용운문학 회원
(주)한국문학 회원
(사)샘문뉴스 회원
샘문시선 회원

<수상>
한용운문학상(중견부문)
샘터문학상 본상 특별작품상
공감문학 본상(자유시)
공감문학 시부문 등단

<저서/시집>
태화강 연가
거목은 별이 되었네
수달이 휘파람 소리(한영시집)

<공저>
바람을 연모하는 꽃
리라꽃 그늘 아래서
태초의 새벽처럼 아름다운 사랑
추야몽 秋夜夢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외 다수
<샘문시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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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목은 별이 되었네> - 2023년 1월  더보기

내 나이 늦가을 낙엽이 되어 우네 늦가을 밤새 낙엽이 우는 소리에 선잠에서 깬다 내 나이도 이제는 계절로 봐서 가을쯤에 왔는지도 모르지 철없는 어린 시절 책상 모서리에 기대앉아서 세월이 지난 신문지 한 장 깔아놓고 낙서하며 골똘하게 시상을 생각하던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 세월이 흘렀는지 올해가 내 나이 회갑이란 단어가 따라왔네요 시집, 태화강 연가에 이어서 2집을 발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되고 좋은 글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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