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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민즈(Howard Means)<워싱턴>매거진 시니어 에디터, 킹피처신디케이트King Features Syndicate 객원 논설위원, 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서, 10여 편의 책을 저술하거나 공저했고, 최신작인 <67발의 총성67 Shots>은 특집영화로 제작 중에 있다. 저자는 5살 때부터 수영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대학생 때까지 수영 선수로 지냈다. 이후 7년 동안 수영 코치였으며 지금도 매일 수영으로 몸을 단련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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