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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연서울에서 대학 졸업 후 29살까지 직장 생활을 하다 결혼 후 3번의 유산을 겪으며 그만두었다. 안양에서 22개월 터울 딸 둘을 키우며 ‘엄마’라는 굴레에 갇힌 느낌에 시달렸다. ‘나’를 찾기 위해 직장과 대학원을 병행하며 커리어ㆍ라이프 코치가 되었다. 지금은 사람들의 삶의 가치와 비전을 찾아주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며 코치, 강사, 작가로 활동 중이다. 부안에 계신 시어머니와 시간과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하고자 함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쓰기를 시작한 이후 눈에 띄게 밝아진 어머니를 보며 행복했다. 이 책을 보는 모든 분들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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