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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자크 스티케(Henri-Jacques Stiker)드니 디드로 파리7대학교 및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철학적 관심이 기호학적 질문으로까지 이어진 결과 그레마스를 따랐고,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상황에 따라 장애인을 위한 행동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 작업과 병행하여 인류학적 관점에서 관련된 사람들과 역사에 관한 담론을 조사했다. 이 작업을 통해 프랑스와 퀘벡의 여러 대학에서 가르치기 위한 여러 교재가 개발되었다. 장애에 대한 법적?철학적?종교적?의학적 담론을 공부한 후 현재는 문학과 예술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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