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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헬렌 비얼 (Helen B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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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인베스트먼트 언리미티드>

헬렌 비얼(Helen Beal)

데브옵스 및 웨이즈 오브 워킹(Ways of Working) 코치다. 데브옵스 인스티튜트(DevOps Institute)의 주요 대표이자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파운데이션(Continuous Delivery Foundation)의 대표다. 밸류 스트림 매니지먼트 컨소시엄(Value Stream Management Consortium)의 의장이며 데브옵스 산업 리더들에게 전략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테크스트롱 리서치(Techstrong Research)의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라이트톡(BrightTalk) 데이투데이 데브옵스(Day-to-Day DevOps) 웨비나 시리즈와 테크스트롱 TV(TechStrong TV)의 밸류 스트림 에볼루션(Value Stream Evolution) 시리즈를 진행한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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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인베스트먼트 언리미티드> - 2024년 3월  더보기

거버넌스, 사람들은 이 단어에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불안이나 공포, 두려움, 분노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통제나 평화 유지, 질서, 안전의 의미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다. 거버넌스라는 단어에 어떻게 반응하든, 여러분은 모두 거버넌스를 유지하거나 준수하는 것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기업의 IT 거버넌스는 어렵다. 여러분이 그 개념 자체에 응당 반응해야 하는 것과 무관하게, 거버넌스를 잘 수행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여러 프로세스와 같이 거버넌스는 통제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가치를 두는 보물(여기에는 사람, 데이터, 브랜드, 제품이 포함된다)을 보호하려고 한다. 그러나 슬프게도 실질적인 거버넌스의 실행은 조직에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팀에게 거대한 마찰과 두려움, 실패를 자주 안긴다. 이 책은 인베스트먼츠 언리미티드 주식회사라는 가상의 금융 부문 기업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거버넌스를 다루는 모든 산업과 기업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이 거버넌스와 기업 안에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법에 관해 다시 생각하게 할 목적으로 이 책을 썼다. 개념, 도구, 아이디어를 제시해 거버넌스에 관해 다시 생각하도록 함으로써, 또한 더욱 인간적인 방법을 활성화해 빠른 속도로 소프트웨어를 전달하게 함으로써 신뢰를 고취하고 안전함을 얻고자 한다. 이 여행을 통해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거버넌스를 보고, 배포하고, 사용하고, 활용하는 모던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궁극적으로 이 책의 교훈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행복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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