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과 3장, 8장, 9장을 번역한 이주영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계속 자란 자유방랑가로, 미네소타 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브레인앤리서치(Brain&Research)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