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레조에밀리아에서 태어났고 철학을 공부하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했다. 지금은 밀라노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밤에는 이야기를 짓는다. 국내에 《두근두근 목욕》이 소개되었고 그 밖에 여러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