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야 괴펠(Maja Göpel)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학자이며, 지구 환경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중요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한 호소력을 지닌 유명 연사다. 2019년 뤼네부르크의 레오파나대학교(Leuphana University) 명예교수로 초빙받았으며, 2021년 7월까지 독일 글로벌환경변화학술자문위원회(WBGU) 사무총장을 지냈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구의 환경을 고민하는 책임 있는 학자로서 ‘로마 클럽(Club of Rome)’,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 Council)’, ‘발라톤 그룹(Balaton Group)’, 독일 연방정부 바이오경제위원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미래를 위한 과학자 모임(Scientists for Future)’이라는 단체를 만들기도 했다. 저서로는 독일 아마존, 슈피겔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생각》이 있다. 2019년 애덤스미스상과 BAUM의 환경 및 지속가능성상, 2021년 에리히프롬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