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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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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나를 위로하는 정의>

진명일

대전대 산업광고심리학과(상담심리)에서
심리상담, 사회정의 상담을 가르치고 연구한다.
강의하는, 글 쓰는, 상담하는(그리고 자발적 노동을 지향하는) 노동자다.
대기업에서 무거운 공기를 한껏 맞고 나서, 대학으로 옮겨왔다.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통과하는 글로 (겨우) 박사를 마쳤다.
반성실러, 라고 생각했던 내가 ‘정의’를 만나면서,
삶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 혼자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벼락 맞은 듯 이걸 썼다.
여전히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중인, 이 지각변동이 좋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1급),
한국상담학회 일반수련감독자(1급)로
상담자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왔다.
상담을 통해, 글을 통해
살아내는 희망을 주고 싶은(혹은 받고 싶은),
치유하는 자유인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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