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일을 시작했고 줄곧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금은 프리웰 지원주택센터에서 코디네이터로 자립한 장애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돕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