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여성센터의 지원주택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원주택에 입주해 있는 입주민에게 사회복지사 잔소리쟁이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입주민이 자기 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서비스 코디네이터로서 지치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