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년부터 지역사회 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담당하면서 지원주택 이음하우스 실무를 맡고 있다. 인생의 모토는 ‘즐겁게 살자’이다. 누구보다 즐겁게 일하고 싶다. 좋은 사회복지사로 남기보다는 내가 만나는 당사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길 늘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