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작가로 《나의 첫 걸 파워》, 《나의 첫 유대인 베이비북》, 《반 고흐와 함께 뜰에서》, 《모네와 함께 소풍들》 등을 썼습니다. 동화책 전문 출판사 대표이기도 합니다. 작가인 남편과 네 명의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