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부교수 2006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비뇨의학과 전공의 및 전임의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신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전이성 신장암의 전신치료(표적치료제 및 면역항암제)를 주로 시행하고 있으며, 신장암 수술 환자에서의 3D 프린팅 신장 모델 활용 및 신장암의 재발과 생존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 등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