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김금숙金禁淑 경북 의성출생. 2003년 제1회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회원. kgs595@ hanmail.net
<달을 낳고 있네> - 2021년 10월 더보기
나의 저녁을 읽는다 행간이 밝거나 어둡거나 일정하지는 않다 내가 하고픈 말은 무엇이었을까. 이 말이었을까 부디 텅 빈 배처럼 잘 흘러가길! 2021. 초가을에 김금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