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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솔어디 하나에 꽂히면 그걸 너무 하고 싶어서 다른 건 뒷전이다. 이건 나에게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하다. 요즘은 패드로 그림 그리는 것에 빠졌는데 좋아한다고 매번 그것만 하고 있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속상하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친해지는 걸 좋아하는데 동시에 겁이 많다. 솔직함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나도 솔직해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노란색과 파란색을 좋아한다. 특히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인간 노랑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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