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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아이들에게 경험은 최고의 학습이고, 최고의 경험은 일상 속에서 만들어가야 한다.”라는 믿음으로 어린이·청소년이 경험을 쌓으며 성취와 기쁨을 느끼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설립부터 현재까지 13년째 운영 책임을 맡고 있다. 활동 노하우를 담은 『우리가 사는 마을』, 『청소년 활동, 어떻게 해야 할까』를 펴냈고, 대중 독자를 대상으로 한 첫 자녀교육서 『도시의 양육자』를 출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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